남한, 북한의 핵 봉인제거 즉각 원상복구 촉구

20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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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은 북한의 핵시설 봉인 감시카메라 제거 발표와 관련해 유감을 나타내고 북한은 즉각 원상복구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2일 남한 정부는 북한의 핵동결은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는 것이 남한정부의 입장이라면서 북한 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한국 미국 일본간의 공조와 중국 러시아 유럽연합 국제원자력기구와의 긴밀한 협조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일 3국은 북한의 제거 조치 발표와 관련해 이 문제를 유엔안보리에 회부할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남한 정부당국자는 상황에 따라서는 경수로 공사가 중단될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남한언론은 전했습니다.

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전력생산에 필요한 핵시설들의 정상가동을 위해 북-미 기본합의에 따라 동결해온 핵시설에 대한 봉인과 감시카메라를 제거하기 시작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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