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북한 핵사찰요원 철수결정 비난

200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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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북한이 평양주재 국제원자력기구 핵사찰 요원들을 철수시키기로 한 결정을 비난하는 한편 이같은 행위에 맞서 대화에 응하지 않을 것임을 거듭 재확인했습니다.

백아관의 클레어 버천 대변인은 27일 북한의 이번 결정이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안정 협정을 또다시 위반한 것이라면서 북한이 우선 검증가능한 방법으로 핵계획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버천 대변인은 미국은 북한의 위협이나 약속 위반에 굴복해 협상에 응하지는 않을 것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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