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탄 대북지원 필요’ - 남 전문가

심각한 북한의 에너지난을 해소하기 위해 남한이 북한에 무연탄을 우선적으로 공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남한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양의석 연구위원은 연구원이 발간하는 월간지 최신호 기고문을 통해 남한 내 무연탄 재고량이 천만 톤을 초과해 막대한 보관비용이 든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