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 북한미사일 사태 대응방안 협의

200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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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한 이 규형 남한 외교 통상부 2차관은 15일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과 우다웨이 부부장과 만나 북한의 미사일사태 그리고 6자회담 재개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한 중 두 나라는 이날 협의를 통해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에 따른 현재 상황 극복과 6자회담 재개를 위한 관련국들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해 이를 위해 계속 노력 하기로 합의 했다고 주중 한국 대사관이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우다웨이 부부장으로 부터는 중국친선 대표단의 방북결과에 대한 설명을 리 부장에게는 부산에서 열렸던 남북 장관급 회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한편 주중한국대사관은 이런 사실 외 더 이상의 양국협의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나 북한이 비공식 6자회담까지 거부할 경우 나머지 5개국이 회담을 갖는 방안을 논의 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남한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워싱턴-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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