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모음 - 09/25/05


200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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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세계식량계획이 두달안에 북한내 식품공장 일부 가동을 중단합니다. 국제원자력기구가 이란의 핵문제를 유엔안보리에 회부할 길을 마련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WFP 곧 북한내 식품공장 일부 가동 중단

유엔의 세계식량계획이 두달안에 북한내 식품공장 일부 가동을 중단합니다.

세계식량계획은 최신 구호보고서에서 오는 11월말까지 북한 내의 19개 영양식 가공공장의 생산 활동을 전면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북한정부측이 최근 세계식량계획에 현재 마련된 대북 긴급구호계획에 따른 모든 식량배급과 그 투명성을 확인하는 감시활동을 11월말까지 종결하라고 요구한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란 핵문제 유엔안보리 회부할 결의안 마련

국제원자력기구가 이란의 핵문제를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할 길을 마련한 결의안이 24일 채택됐습니다.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 국제원자력기구의 35개 이사국은 이란이 국제 핵 안전조치를 위반하고 있으며 우라늄 농축들의 핵개발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결국 유엔 안보리 회부에 근거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오는 11월 열리는 원자력기구 이사회에서 이란 핵문제가 안보리에 정식 회부될 수 있는 수순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남한 국가인권위 북한인권 내부 논의

남한의 국가인권위원회가 북한 인권에 대한 입장 표명을 놓고 본격적인 내부 논의를 하기로 해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인권위 관계자는 “26일 전원위원회에서 ‘북한 인권 관련 기본입장 수립’을 비공개 논의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25일 밝혔습니다.

인권위 심의ㆍ의결기구인 전원위에 북한 인권 관련내용이 보고 안건으로 올라오거나, 위원들이 북한 인권 문제를 놓고 안건과 상관없이 산발적으로 의견을 교환한 적은 있지만 이 문제가 정식 안건으로 채택되기는 처음입니다.

일본 납치 문제 여전히 난항

북한과 일본이 국교정상화를 위한 대화를 조만간 재개할 예정이지만 북한이 납치문제는 이미 해결됐다는 자세를 보여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일본의 NHK방송이 25일 보도했습니다.

NHK방송은 이날 “일본정부 내에서는 북한이 납치 사건을 거론하는 것에 난색을 표명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어 이 문제와 관련해 구체적인 진전이 있을 것인지 불투명한 정세”라고 말했습니다.

방송은 일본정부는 북한과의 대화에서 전향적인 대응을 이끌어낼 생각이지만, 북한이 납치 사건은 이미 해결됐다는 자세를 굽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밥상공동체 26일 북한에 연탄지원

남한의 구호단체가 북한에 겨울나기용 연탄과 밀가루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빈곤층 주민들의 자활을 지원하고 있는 원주밥상공동체는 26일 금강산 온정리를 바운해 연탄 5만장과 밀가루 20킬로그램들이 500포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단체는 작년 9월에도 북한을 방문해 연탄 5만장과 연탄 보일러 200대를 전달했었습니다.

중국 지린시에 한중합작 치과병원 설립

중국 지린성 지린시에 한국과 중국이 합작으로 이달 초, 치과병원을 열었다는 소식입니다.

24일 중국내 한인 신문인 길림신문에 따르면 '이포 구강병원'은 남한내 치과 의사들과 지린성 현대구강병원이 합작 설립한 것으로 의료시설과 기술과 약품은 남한에서 조달하고 진료 역시 남한 치과 의사 4명이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북한 청소년 축구, 브라질과 4강 대전

북한의 청소년 축구선수단이 오는 27일 4강행을 놓고 브라질과 경기를 벌입니다.

북한 선수단이 지난 대회에서 우승한 브라질을 꺾을 경우 북한은 준결승에 진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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