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모음 - 07/22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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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북한은 전적으로 무책임하고 위험한 국가라고 비난했다고 AFP 통신이 22일 보도 했습니다.

라이스 미 국무장관 북한 무책임하고 위험한 국가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북한은 전적으로 무책임하고 위험한 국가라고 비난했다고 AFP 통신이 22일 보도 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21일 아시아 5개국 신문 통신과의 회견 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전부 다른 방향으로 발사를 했다며 더구나 그들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해 이 둘의 결합은 대단히 위험한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오는 28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 안보 포럼에서 6개국 회동이 가능하다면 기꺼이 참석할 것이라고 말하고 북한의 백남순 외상이 참석한다면 만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푸틴, 김 위원장에 친서 전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2일 방북중인 블라디미르 야쿠닌 러시아 철도공사 사장을 통해 북한 김정일 위원장에게 친서를 전달했다고 북한 조선 중앙 통신이 보도 했습니다.

야쿠닌 사장은 이날 만수대 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 환담하고 친서를 전달했다며 그러나 친서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남한 언론은 지난 5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후 대북결의안이 통과되어 푸틴 대통령은 친서에 국제사회 우려와 6자회담 복귀를 촉구하는 내용 등을 담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핵 무기 있다고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던 지난 5일 미국의 안보 평화 분야 기부금 조성재단인 ‘플라우쉐어 펀드’ 대표단이 평양에 머물러 호텔에서 일본 NHK 방송을 보고 발사 사실을 알았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방북단 일행인 폴 케럴 재단의 메니저는 이날 미국의 안보문제 연구기관 노틸러스 홈페이지에서 이같이 전하고 이들은 6일 김계관 부상과 면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상은 당시 미사일 발사 실험에 대해 관계국들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며 북한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외무성 관리들은 미사일 발사가 자신의 억제력 강화용 이고 북한의 힘이 커져 동북아 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이루게 되면 지역의 안정을 가져온다고 말해 북측 고위관리가 남한 중국 일본의 실상과 너무 동떨어진 말을 해서 놀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개성 경협 사무소 일부 인원 철수

북한은 개성공단 내 설치된 남북경제협력 사무소에 상주하는 일부 북측 인원을 철수 시켰다고 남한 통일부가 22일 밝혔습니다.

북측은 남한 정부의 쌀과 비료 지원 유보를 문제 삼아 경협사무소 상주인원 9명중 당국 소속인원 3-4명을 철수시킨다고 21일 남측 경협사무소에 통보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남측 인력에 대해서는 남쪽이 판단할 문제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협사무소는 남북 기업인들의 협력방안을 논의 하기위해 지난해 10월 개성공단 안에 설치되었습니다.

개성공단 문제로 한미 FTA 협상 어려워

남한 민주당 김효석 정책위의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협상과 관련, 개성공단 제품의 한국산 인정을 조건으로 한 협상이 어렵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최근 미국을 다녀간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남한의 한 방송에서 개성공단 문제에 관한 미국 측 반대 분위기가 의외로 강경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미국의회와 행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보니 남측이 북측 근로자들에게 주는 임금이 북한의 핵 개발에 쓰이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 하더라고 전하고 특히 북한의 미사일 문제 때문에 협상이 더 어려워 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 이 통일장관 미국과 짜고 식량 거부

북한의 조국통일 범민족연합 본부는 최근 해외 일부 단체들에게 서한을 보내 제19차 장관급 회담에서 식량과 비료 지원을 거부한 이종석 남한 통일부 장관을 비난했습니다.

범민련 북측 본부는 서한에서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남측은 이미 약속했던 쌀과 비료제공을 거절했다며 이는 이종석 통일부장관이 이미 서울에 왔던 미 국무부 힐 차관보의 압력에 따른 행동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북한정부 마약밀매 연루

일본 경찰은 마약종류인 각성제 암페타민의 대량 밀반입에 북한정부가 연루되었음을 지난 5월에 적발 했다고 우루마 이와오 경찰 청 장관이 21일 밝혔습니다.

우루마 장관은 지난 2002년 적발된 수백 키로그램의 암페타민 밀매협의와 관련, 북한이 개입된 사건이라며 지금까지의 관련증거들로 볼 때 압수된 전량이 북한에서 제조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경찰은 북한화물선을 이용해 각성제 암페타민을 일본에 밀반입한 혐의로 한국인 우시윤씨 등 여러 명을 지난 5월에 체포한 바 있습니다.

한, 중 정상 6자회담 외교적 노력 강화

노무현 남한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21일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외교적 노력을 강화 하기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오후 이루어진 후 주석과의 전화 통화에서 북한의 핵, 미사일 문제와 6자회담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청와대 정태호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현 상황이 악화되는 상황을 방지하고 6자 회담을 조속히 재개해 제반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관련국들의 결단을 내릴 필요가 있음을 강조 했다고 정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 북한 6자회담 내 많은 양자회담 가능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동아태차관보는 21일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하면 미국은 많은 양자회담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힐 차관보는 이날 워싱턴의 내셔날 프레스빌딩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6자회담에서 북한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또 미국은 6자회담을 선호하지만 북한이 참석하지 않으면 나머지 당사국들이 만나 5자회담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토론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5자회담에 부정적

중국은 5자회담에 대해 북핵 6자회담 모든 당사국 외무장관들이 참석하는 회담을 검토해야 한다며 부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은 21일 니시다 쓰네오 일본 외무차관 과의 베이징 면담에서 ARF, 아세안지역 안보 포럼 연례회의 때 모든 당사국 외무장관들이 회담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니시다 차관이 전했습니다.

일본, 북한 추가 미사일 발사 징후 없어

북한은 당분간 대포동 미사일을 추가로 발사 할 것 같지 않다고 일본의 누카가 후쿠시로 방위청 장관은 21일 밝혔습니다.

누카가 장관은 이날 일본의 네셔널프레스클럽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포동 미사일보다 더 위협적일 수 있는 스커드나 노동미사일의 경우 발사 준비를 포착하기 어려워 발사임박 여부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자위대는 이달 초 북한의 미사일 발사 때 취했던 비상상태를 현재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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