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모음 - 09/02

200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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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일 미국의 요격미사일 발사 연습을 거론하며 미국이 전쟁 위험을 몰아오는 주범이라고 관영방송이 2일 보도했습니다.

북, 미 요격미사일 발사 연습 비난

북한은 1일 미국의 요격미사일 발사 연습을 거론하며 미국이 전쟁 위험을 몰아오는 주범이라고 관영방송이 2일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미국 본토에서 북한을 공격하며 북한의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미사일 발사 연습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북 6자회담 복귀 시키겠다고

중국의 북 핵 6자회담 의장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은 1일 9.19 공동성명을 채택한 1주년을 기회로 북한을 회담에 복귀 시키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의 NHK 한국어 방송은 이날 우 부부장이 중국을 방문 중인 야마사키 다쿠 일본 자민당 전 부총재를 만난 자리에서 6자회담 의장국으로 회담 조기재개 노력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우 부부장은 북한과 미국이 모두 원칙론으로 일관에 해결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방송이 보도 했습니다.

북한, 어린이 사망률 줄이기 진력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는 앞으로 북한의 어린이 사망률을 줄이고 어머니들의 건강을 증진 시키는 사업에 힘을 모을 것 이라고 유니세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피에레테 부티 유니세프 평양사무고 대표는 1일 북한의 홍보잡지 금수강산과의 회견에서 앞으로 활동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부 티 대표는 특히 세계보건기구, 세계식량기구 와의 밀접한 연계를 갖고 면역강화 사업과 임신부, 유모, 어린이들에 대한 보충영양식품 자체 공급 사업을 북한 정부와 추진 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 쌀 생산량 7.5만 톤 감소

북한의 평안남도와 황해북도에 지난 7월에 내린 집중 호우로 쌀 생산량이 7만5천 톤이 감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미 농무부 보고서가 1일 밝혔습니다.

미 농무부는 최근 홈페이지에 게재한 쌀 전망 보고서에서 이는 2006과 2007년 양곡연도의 생산량 162만 톤 보다 5만 톤이 감소한 것으로 155만 톤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예상치는 지난 2004년 2005년 양곡연도의 154만 톤과 비슷한 수준으로 북한의 식량사정이 악화 될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을 낳았습니다.

납북자 문제 정치적 이용 말아야

남한의 납북자 가족 모임은 2일 성명을 내고 남북한과 일본 정부는 납북자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북한 조선중앙 통신이 1일 납북피해자 요코다 메구미의 유골을 반환할 것을 촉구한 것에 대해, 북한은 이런 논평을 내기 전 납북자 국군포로로 문제를 시인하고 남한 정부와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일본은 납치 피해자 입장을 고려하고 문제를 왜곡하지 말라며 남북한 일본 등 관련 3국이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납북자 생사확인과 가족 상봉이 이루어지도록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홍수 피해로 중국인 관광입국 중단

북한이 심각한 홍수 피해로 지난달부터 중국인 관광객 들의 북한 입국을 중단 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단둥의 한 여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 내 철도와 고속도가로 홍수로 심각하게 파손되어 지난달 9일 부터 관광을 위한 중국인들의 입국이 중단 되었다며 이런 사실은 단둥주재 북한 관광요원 들로부터 전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상업목적의 여권을 가진 경우에는 소규모 그룹으로 북한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미일 간 미군 재편 협상 제거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준비 설 등이 미국과 일본 간의 주일미군 재편 협상을 급진전 시키고 있다고 워싱턴 타임즈가 1일 보도 했습니다.

신문은 이와 함께 미,일 두 나라 간의 군사작전 관계도 더욱 밀접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일본 간의 주일미군 재편 협상은 미군기지 주변 지역의 발전으로 인한 주거지역 소음문제 등으로 일본 내 정치적 장애물에 직면했으나 최근 일본인 사이에 기념비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부르스 라이트 주일 미 공군 사령관의 말은 인용해 신문은 전했습니다.

북한 수해복구 분주

북한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입어 수해 복구와 가을걷이 준비로 분주하다고 관영매체가 2일 보도했습니다.

북한 방송은 2일 각 농촌에서 가을걷이 준비에 힘을 집중하고 있다며 황해남도 연안, 청단, 배천군 농촌에서 농장별로 벼 수확기 이동식 탈곡기 등 농기계 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한 후 수리와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중국과 밀무역 성행

중국과 북한 국경지역에서 밀무역이 성행하고 있다고 단둥의 한 소식통을 인용 남한 언론이 2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밀 무역은 북한 국경 경비대의 도움으로 한 밤중에이루어 지고 있다며 밤중에 압록강 변에서 반짝 거리는 불빛은 대개 북한 경비대 초소에서 중국 쪽 밀무역 업자에게 보내는 신호라고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북한에서 중국으로 들어오는 물건은 주로 고철과 구리 같은 비철금속, 골동품으로 단 둥을 끼고 있는 랴오닝성 의 올 상반기 대북 무역은 공식집계는 줄었지만 밀 무역은 활성화되고 있다고 현지인들이 전했습니다.

북한과 일본 국면전환 계기 없어

재일본조선인연합회기관지 조선신보는 2일 북한과 일본 관계의 전망이 불투명하고 국면전화의 계기를 찾을 수 없다고 보도 했습니다.

신문은 이날 고이즈미 준 이치로 총리의 집권 5년간 일본의 대북정책은 대화의 압력의 이율배반 이었다며 그 결과 조 일 관계는 과거 어느 시기 보다 더 악화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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