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한인, 북한 이산가족 상봉사업 재개 가능성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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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추진됐다 북한 핵 문제 등으로 중단된 미국 내 한인들의 북한 내 이산가족상봉사업이 재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Condoleezza Rice) 미국 국무장관은 9일 미국 내 한인들이 북한 내 이산가족을 만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연방 하원에서 이 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일리노이 주 출신 공화당 마크 커크(Mark Kirk) 의원은 최근 자유아시아방송과 전화회견에서 이 사업은 북한과 미국 내 한인들 양쪽 모두에 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 사업을 재개하기 위해 라이스 장관과 미국 내 한인들 간의 면담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 &# xC2B5;니다.

이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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