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6자회담 관련 진전 없어’ - 남 외교장관


2004.09.01

남한의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1일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4차 6자회담 일정과 관련해 구체적인 진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최근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들과 향후 6자회담 일정과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북한도 9월말 이전 4차 6자회담 개최 원칙에는 합의한 만큼 북한도 회담에 참석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 달기

아래 양식으로 댓글을 작성해 주십시오. Comments are moder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