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관리기관 청사건립비 협력기금 대출


2004.08.25

남한정부는 개성공단 관리기관 청사의 건립과 운영비로 남북협력기금에서 약 240억 원, 미화로는 약 2천여만 달러를 한국토지공사와 현대아산에 대출할 방침인 것으로 25일 알려졌습니다.

남한 언론에 따르면, 남한정부는 또 금강산 내의 도로포장과 보수공사에 3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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