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에 6자회담 복귀 거듭 촉구


200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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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메코믹 미 국무부 대변인은 1일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전미외교정책협의회’ 주최 학술회의 결과에 대해 설명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6자회담 참가국들이 북측으로부터 듣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회담 복귀날짜라고 말해 북한이 이번 학술회의에서 회담 복귀시기를 밝히지 않았음을 시사했습니다.

메코믹 대변인은 중요한 것은 북한이 회담장에 나와 건설적인 대화에 임하는 것이라며 북한의 회담복귀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번 회의에 북측 대표로 참석한 이근 외무성 미국국장은 1일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회담 재개시기와 관련해 북한의 입장을 전달한 만큼 미국이 북측 입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기다려야 한다고만 밝힐 뿐 더 이상의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또 이번 학술회의에 남한대표로 참석한 위성락 주미남한대사관 정무공사도 구체적인 성과물은 갖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습니다. 위 공사는 그러나 협의는 이어진다고 말해 앞으로 북한과 미국 간 추가 접촉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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