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RFA 10대 뉴스] ②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핵실험, 그리고 유엔 제재

워싱턴-노정민, 김진국 nohj@rfa.org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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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TV가 공개한 4월 5일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서 발사한 '은하2호' 로켓 발사 모습.
북한 조선중앙TV가 공개한 4월 5일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서 발사한 '은하2호' 로켓 발사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북한은 올해 4월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은 미사일과 관련된 제품과 기술을 이전하거나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유엔 안정보장이사회의 결의 1718호를 위반하고, 통신위성이라 주장한 ‘광명성 2호’를 발사해 국제사회의 비난을 샀습니다.

또 북한은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데 이어 지난 5월 2차 핵실험을 강행해 국제사회는 이전보다 더 강력한 대북 제재에 나서게 됩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 6월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2차 핵실험을 징계하기 위한 유엔 결의 1874호를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미국과 국제사회의 공조 속에 금융과 무역 등 대북 제재를 강행합니다.

이 시간에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2차 핵실험에서 유엔 대북 제재까지 과정과 의미를 함께 돌아봅니다.

주요내용


북, ‘광명성 2호’라 주장한 장거리 로켓 발사
- 김정일 장군의 노래 전송 중(?) - ‘정작 지구궤도엔 없어’

북한 2차 핵실험 강행 - 유엔, 강력한 대북 제재 추진

‘북한의 돈줄과 무기 수출을 차단하라’ – 국제공조 속에 이뤄진 대북 제재
-미국 재무부의 금융제재 강행, 북한 강남호의 회항과 북한제 무기 실은 수송기 억류

구소련의 붕괴에서 배울 교훈 – “수 천기의 미사일과 핵무기도 굶주림을 해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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