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2009 10대 뉴스] ⑥ 북한 김정은 후계설

워싱턴-김진국, 노정민 kimj@rfa.org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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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이니치(每日)신문이 입수한 정은(26)씨의 16세 때 사진. 사진-연합뉴스 제공
2009년 1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인 김정은이 후계자로 낙점됐다는 언론의 보도는 올 한해 국제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소식 중 하나였습니다.

김정은 후계설에 관한 사실 여부에서 세습의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예측과 분석이 쏟아져 나왔고, 김정은의 이름과 나이 등 개인 정보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도 컸던 한 해 였습니다.

이 시간에는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과 함께 김정은의 3대 권력 세습이 주목을 받았던 올 한해를 되돌아봅니다.

<주요 내용>

- 김정일 3남 김정은 후계설

- 현대사의 유일한 3대 세습 가능성

- 김정은 누구인가? 김정은 후계설 왜?

- 김정은 집권 후 북한 사회와 주민에게 미칠 영향은?

- 북한 외교관 출신 고영환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수석연구원

– “북한의 3대 세습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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