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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안녕하세요. 한류 타기의 양윤정입니다. 1월도 어느덧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새해 인사를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오늘이 1월25일. 1월도 며칠 밖에 남질 않았습니다.
2009-01-22
미국의 오바마 행정부는 북한의 미사용 연료봉을 구매하려는 한국 정부의 계획을 ‘즉각 검토하겠다(immediately review)’고 제임스 스타인버그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밝혔습니다.
2009-01-22
다음은 미국의 제이 레프코위츠(Jay Lefkowitz) 북한인권 특사가 임기 중 마지막으로 의회에 제출한 북한인권에 관한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다.
2009-01-22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이 미국이 당면한 위협 중 하나라고 미국의 데니스 블레어 국가정보국(DNI) 국장 지명자가 밝혔습니다.
2009-01-22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화로 세상을 만나다> 시간입니다. 오늘 진행에 장명화입니다. 지난 20일 출범한 오바마 미국 행정부에서는 6자회담이 2단계 불능화를 끝내고 3단계인 핵 폐기로 넘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9-01-22
북한에서 지속되는 식량난 악화로 강원도 지구의 최전방 전투 부대들까지도 심각한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9-01-22
한국 정부가 제3국을 통해 이뤄지는 이산가족 교류를 위해 올해는 2억 9,700만 원, 그러니까 미화로 21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09-01-22
안녕하세요! 음악으로 여는 세상, 김철웅입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게다가 다음 주 월요일, 화요일은 음력설 연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들 금요일 낮부터 마음은 저기 딴 곳에 가 있네요.
2009-01-22
북한 후계자 문제가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 악화설이 나왔던 지난해 8월 이후, 다시 한번 후계자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 겁니다.
2009-01-22
안녕하세요 서울통신의 이수경입니다. 오는 26일 월요일은 설 명절입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생일, 북한정권 창건일과 조선노동당 창건일 등 4개 명절이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고 선전하고 있지만 남한에서는 설 명절이 추석과 함께 가장 중요한 명절입니다.
2009-01-21
북한 인권법이 지난 2004년 시행된 이후 지난해 말까지 미국에 정착한 탈북자는 67명으로 공식 확인됐다고 미국의 제이 레프코위츠 북한인권 특사가 밝혔습니다. 그는 탈북자의 미국 정착이 힘든 이유로 무엇보다 국토안보부의 까다로운 심사를 꼽았습니다.
2009-01-21
미국의 북한 전문가들이 북한의 핵 과학자와 기술자를 민간 분야로 전직시키기 위한 연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바마 행정부의 출범으로 이 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2009-01-2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 연설을 듣고 북한 당국은 그리 편안하지 못했으리라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2009-01-21
부시 행정부에서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를 지낸 크리스토퍼 힐 씨가 후임자가 부임할 때까지 당분간 차관보 대행직을 맡게 됐습니다.
2009-01-21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셋째 아들 정운을 후계자로 지목했다는 보도 이후 이렇다할 변화는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외국의 북한 전문가들은 누가 되든 순조로운 권력 세습은 힘들다고 입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