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 기사 검색
2023-07-31
한국 정부는 북한이 거듭된 사전 통보 요청을 무시하고 수시로 황강댐을 무단 방류한 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2023-07-31
북한이 자진 월북한 미군 병사 트레비스 킹 이병의 상황에 대해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는 가운데, 미 연방 상원의원들도 이와 관련해 아는 정보가 없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2023-07-31
미 의회 행정부 중국위원회 위원장인 크리스 스미스 연방하원의원은 중국 내 탈북민의 인권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07-31
북한에 일본인 납북자 송환을 촉구하는 초당적 결의안이 미국 하원에 발의됐습니다. 결의안은 납북자의 조속한 송환과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2023-07-31
미주 한인 2세가 미국 내 이산가족들이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전하는 영상편지 제작에 나섰습니다.
2023-07-31
최근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북한산 무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애초 러시아를 지원하려했지만 중간에서 가로챈 것으로 추정되는 로켓인데요, 미국 전문가는 중동과 아프리카 근처 해상에서 제 3국에 의해 발견됐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2023-07-31
북한 당국이 ‘남녀평등권’ 법령 발포(7.30) 77주년은 여성의 존엄과 권리가 향상된 3대 수령 업적의 역사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 여성들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2023-07-31
북한 당국이 열병 등 코로나 의심증세 확산세로 인해 일부 국경지역을 봉쇄하자 식량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2023-07-31
한국의 국세청을 사칭한 해킹 시도가 포착됐습니다. 한국 내 보안 업체에 따르면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이번 공격은 금융 정보 탈취가 목적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3-07-31
한국 정부는 북한의 ‘전승절’ 70주년 기념 열병식 개최는 주민들의 민생을 외면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핵 개발과 군사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2023-07-31
우리가 계속 남한에 와서 더워 죽겠다, 폭염이다 이런 말을 하는데 도대체 남조선은 얼마나 덥길래 저렇게 막 우는소리 할까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사실 여름에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안 틀어놓으면 집 안의 온도가 거의 28도 정도까지 올라갑니다.
2023-07-31
한 지역도 올해 장마 피해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북한에서도 피해가 큰 지역의 주민들은 한국처럼 국가적인 지원이나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2023-07-31
한반도에는 장마가 물러가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섭씨35도까지 올라가는 곳이 있을 정도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2023-07-31
중국이 자국의 ‘식량안보’를 위해 엄청난 곡물을 수입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항구를 공격하면서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