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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황당 비화] 잔인함 강도 높을수록 말을 잘 듣는다?

사람 많은 시장 앞에서 구경거리처럼 시행되는 북한의 공개총살. 어렸을 때부터 강제 참관하게 해서 공포감을 심어놓는 방법으로 북한 주민들을 무기력하게 하는 북한의 사형제도죠. 개 한 마리 잡아먹고 맨 앞에 앉아있는 가족 앞에서 공개처형된 사건부터 주민들 몰래 처형하는 비공개총살까지. 북한의 황당한 사형제도, RFA 시사 비하인드 토크쇼 #비화_in_the_北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와 방송인 오윤혜 씨와 함께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