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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컷] 늦어지는 수해복구에 주민 불만 속출

2024-09-17

김정은 총비서가 오는 10월 10일까지 완공하라고 지시한 신의주 수해복구 현장, 주민들과 건설자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수해 재발을 막기 위한 복구가 아닌, 보여주기 위한 복구라는 비판이 현지에서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