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착 탈북민들

[미국 정착 탈북민들] 기나긴 여정, 탈북과 미국 정착

2022년 새해의 첫 주를 보냈습니다. 북한에 계신 청취자 분들도 새해 많은 소망들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어머니날(11월 16일)을 앞두고 주민이 어머니에게 줄 화장품과 꽃을 사려고 상가와 상점을 찾고 있다고 16일 보도했다.

[미국 정착 탈북민들] 꽃 도매업을 하는 탈북민의 꿈

지난 2013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탈북난민돕기 음악회 모습.

[미국 정착 탈북민들] 탈북민들의 든든한 벗 조선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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