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보안관 - 순찰대원 이청

워싱턴-이장균 leec@rfa.org
2019.07.29

남한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민 3만명 시대,

때로는 힘들지만 그래도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열심히 살면서 성공시대를 달려가는 탈북민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삶의 현장으로 찾아 가보는 ‘소중한 나의 인생, 브라보 마이 라이프’

오늘은 탈북민으로 남한에 정착해 많은 외국인들이 모여 사는 경기도 안산다문화거리에서 순찰대원으로 일하며 탈북 10년만에 이룬 꿈, 그리고 다시 또 새롭게 꾸는 꿈은 무엇인지 주인공 이청 씨의 얘기를 전해드립니다.

유튜브로 보기>>

댓글 달기

아래 양식으로 댓글을 작성해 주십시오. Comments are moder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