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택시기사] 동해에 사는 슈퍼맨 김영건 씨

워싱턴-이장균 leec@rfa.org
2019.12.09

MC : 남한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민 3만명 시대,

때로는 힘들지만 그래도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열심히 살면서 성공시대를 달려가는 탈북민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삶의 현장으로 찾아 가보는 ‘소중한 나의 인생, 브라보 마이 라이프’

오늘의 주인공은 탈북민으로 개인택시를 몰며 편의점을 운영하고 늦둥이 딸까지 홀로 키우는 바쁜 생활 속에서도 흥이 넘치는 즐거운 인생을 펼쳐가고 있는 김영건 씨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탈북여성 출신 리포터 한정선 씨와  RFA 서울지국 이예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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