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맞는 새해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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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달력을 보니까 이제 2014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올 한 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맘때가 되면 한 해를 지내오면서 뭔가 후회되는 일들도 생각나고 왠지 마음 가득 아쉬움이 남게 되는데요. 그래서인지 남한에서는 ‘송구영신’ 그러니까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더욱 잘 지내기를 희망하는 마음일 텐데요. 북한에서도 설날은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라고 하죠? 남한에서는 대부분 음력 설을 지내기 때문에 1월 1일의 경우 명절의 의미는 덜하지만 숫자상으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만큼 새해를 맞는 분위기는 남다른데요. 그 희망찬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서 남한 곳곳에서 다채로운 새해맞이 행사가 열리기도 합니다.

남한뿐만 아니라 12월 31일 자정을 전후로는 전 세계적으로 새해를 맞는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지는데요. 여러분도 함께 현장으로 떠나보실까요?

첫 곡은 미국 출신 엘라 피츠제럴드라는 가수의 ‘What Are You Doing New Year’s Eve?’ 준비했습니다. ‘당신은 새해 전날 뭘 하나요?’ 묻고 있네요.

BM 1. Ella Fitzgerald - What Are You Doing New Year‘s 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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