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 아주메의 남한 이야기 [청진아주메의 남한 이야기] 남북한의 폭설 지난 6일 목요일부터 한 주간 눈이 쏟아졌어요. 이제는 날이 좀 따뜻해져서 눈이 더 안 오는가 싶더니 다시 폭설이더라고요. [청진아주메의 남한 이야기] 아궁이없는 삶 [청진아주메의 남한 이야기] 북한군, 포로되면 반역자 [청진아주메의 남한 이야기] 탈북 후 ‘중국산’ 인식 달라져 2025-01-22 [청진아주메의 남한 이야기] 대형 참사, 남북한 다른 대응 2025-01-15 [청진아주메의 남한 이야기] 탈북민 “계엄령 통해 남한 민주주의 재확인” 2025-01-08 [청진아주메의 남한 이야기] 북한보다 재미있는 남한 송년회 2025-01-01 [청진아주메의 남한 이야기] 독거노인도 외롭지 않게 ‘재가복지서비스’ 2024-12-25 [청진아주메의 남한 이야기] 남한 물티슈보고 당황 2024-12-18 [청진아주메의 남한 이야기] 북한서 몰랐던 라면맛 2024-12-11 이전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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