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격차(3)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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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청춘 만세>. 저는 진행자 윤하정입니다. 먼저 오늘 이 시간을 함께 꾸밀 세 청년을 소개할게요.

예은 : 안녕하세요. 남한에서 태어나고 자란 강예은입니다. 항공사에서 일하고 있고, 남북한이 통일돼서 하늘에서 북한 전경을 바라볼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석현 : 안녕하세요. 저는 양석현이고, 고향은 함경북도 무산이에요. 탈북한 지 10년 정도 됐고,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

로베르토 : 저는 이탈리아에서 온 로베르토라고 합니다. 남한에서 3년 정도 살고 있고,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미국 아카데미상 4관왕을 비롯해 전 세계 영화제와 시상식을 휩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대해 얘기 나누고 있습니다. 한국을 배경으로 한국어로 제작된 영화지만 모든 사회에 존재하는 ‘빈부격차와 불평등’이라는 주제가 세계인의 공감을 얻고 있다는 평인데요. 그럼에도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청취자 여러분이 이 영화를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들지도 궁금한데요. 청년들의 의견을 계속해서 들어보시죠. >>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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