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기자가 본 인권
[탈북기자 본 인권] 전세계 한국어 열풍과 ‘평양문화어보호법’
<탈북기자가 본 인권> 진행에 정영입니다. 한국의 경제력과 문화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기자가 어떤 모임이나 행사에 가면 미국사람들은 보통 “어디서 왔는가?”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코리아에서 왔다”고 하면 대뜸 “안녕하세요”라는 인사합니다.
<탈북기자가 본 인권> 진행에 정영입니다. 한국의 경제력과 문화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기자가 어떤 모임이나 행사에 가면 미국사람들은 보통 “어디서 왔는가?”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코리아에서 왔다”고 하면 대뜸 “안녕하세요”라는 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