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엘리트의 역설

한국 현대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박경리(1926~2008)의 대하소설 토지의 일본어판.

[남북 엘리트의 역설] 언젠가는 그들의 글도 세상에 드러나기를

지난주에 우리가 사람의 생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엘리트 작가와 훌륭한 책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선생님께선 역사 소설을 좋아하신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는 제일 존경하는 작가가, 지금은 고인이 되신 소설가 박경리 선생입니다.

소설 파친코

[남북 엘리트의 역설] 책 한 권의 힘

한국전쟁 휴전회담 북한측 대표로 나온 이상조 전 소련 대사의 모습.

[남북 엘리트의 역설] 북한의 만행을 세상에 폭로한 이상조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남북 엘리트의 역설] 다시 오겠다는 약속 지킨 외교관

2022-04-08

지난 2020년 4월 제21대 총선에 출마해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남북 엘리트의 역설] 정직한 외교관은 왜 가난해질까?

2022-04-01

2021년도 지방공무원 7급 공채 등 필기시험이 치러진 지난해 10월 16일 서울 종로구 청운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남북 엘리트의 역설] 진화하는 공무원

2022-03-25

지난 2012년 김정은 위원장이 국가보위부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북 엘리트의 역설] 한국 공무원 對 북한 사무원

2022-03-18

지난 2019년 평양 주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장 밖에 길게 줄을 서 있다.

[남북 엘리트의 역설] 북한 투표장에서 제일 먼저 하는 일

2022-03-11

사진은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모습.

[남북 엘리트의 역설] 태권도 종주국이지만 메달에 약한 이유

2022-03-04

지난 2010년 미 의회 태권도 클럽에서 개최한 준 리(왼쪽) 태권도 사범의 80회 생일 축하 모임.

[남북 엘리트의 역설] 사람들은 그를 대부라고 부른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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