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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탈북자들] 연말 행사

2022-12-06

12월이 되니 영국의 도시들 마다 크리스마스 전등이 켜지면서 밤에도 대낮처럼 환해지고 있습니다.

[유럽의 탈북자들 ] 영국과 북한의 어머니 날

2022-11-29

눈 깜짝할 사이라는 말 처럼 2022년도 벌써 저물어 갑니다. 영국은 이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 위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크리스마스 트리 즉 나무를 장식하고 바깥에도 알록달록 전등을 달기 시작 합니다.

[유럽의 탈북자들 ] 원할한 소통이 중요

2022-11-22

체스코슬로벤스코, 또는 체코슬로바키아라는 이름은 북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이름 입니다. 오늘은 최근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열린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간단히 체코 역사에 대해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유럽의 탈북자들 ] 영국 현충일(Remembrance day)

2022-11-15

11월이 되면 영국인들의 가슴에는 빨간 양귀비 꽃이 달려 있습니다.

[유럽의 탈북자들] 종교개혁의 날과 불꽃 데이

2022-11-08

11월이 돼서 영국에선 서머타임 즉 일광절약시간이 해제 됐습니다.

[유럽의 탈북자들] 유엔창립과 북한인권행사

2022-11-01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벌써 11월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최근 영국국회에서 열린 북한인권 심포지엄 즉 학술 토론회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유럽의 탈북자들] 재영 탈북민 협회

2022-10-25

금방 가을이 온 것 같지만 벌써 바깥 온도는 제법 쌀쌀합니다. 이젠 겨울이라고 할정도로 영국은 벌써 두꺼운 겨울 옷을 꺼내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유럽의 탈북자들] 세계 정신건강의 날

2022-10-18

가을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물해 주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가을이 되면 단풍색에 맞춰 옷도 화려하게 차려입고 여름 옷을 넣어두면서 가을 옷들을 꺼내 지난 추억을 열어 보기도 합니다. 이 처럼 분주한 10월, 한국인들이나 세계인들에게 행사가 많았습니다.

[유럽의 탈북자들] 영국의 아침 식사

2022-10-11

영국의 푸른 나무 잎사귀들도 이젠 점점 누렇게 변해가고 산과 들에도 단풍이 붉게 물들어 갑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영국의 아침 식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유럽의 탈북자들 ] 시진핑 주석에게 보낸 편지

2022-10-04

북한에 계시는 청취자분들도 유엔 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유엔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인 1945년 10월에 창립이 됐습니다. 유엔 또는 국제연합이라고 부르는데 국제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인권개선 활동을 통해 전 세계의 번영을 추구하는 국제단체이며 현재 유엔에 가입한 나라는 193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