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탈북 5년만에 대학교수 된 박정순 씨
전문직 종사자가 북한에서 하던 일을 한국에 가서도 계속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북한에서 인민학교 교사였던 여성이 한국 생활을 한 지 5년 만에 북한에서보다 상급학교인 대학의 교수가 된 경우도 있어 동료 탈북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꿈은 이뤄진다” 이 시간에는탈북자 2만 명 시대를 앞두고 성공한 탈북자로 불리는 대학교수 박정순 씨를 소개합니다.
전문직 종사자가 북한에서 하던 일을 한국에 가서도 계속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북한에서 인민학교 교사였던 여성이 한국 생활을 한 지 5년 만에 북한에서보다 상급학교인 대학의 교수가 된 경우도 있어 동료 탈북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꿈은 이뤄진다” 이 시간에는탈북자 2만 명 시대를 앞두고 성공한 탈북자로 불리는 대학교수 박정순 씨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