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 기사 검색
2022-10-17
10월 10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노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라는 사설입니다. 이 사설은 “조선노동당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이라고 주장하면서, 김정은의 ‘세련된 영도’는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고 “당의 영도적 역할을 비상히 높일수 있게 한 근본 비결”이라고 그를 칭송했습니다.
2022-10-10
10월 8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계승발전시켜 나가자”라는 사설입니다.
2022-10-03
110월 1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우리 당의 혁명영도사는 인민과 더불어 빛나는 숭고한 역사이다”라는 기사입니다. 먼저, 조선노동당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기록하고 있는 위대한 혁명적 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2-09-26
9월 23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현 시기 공화국정부 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라는 기사입니다.
2022-09-19
9월 14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역사와 현실은 우리당 자립경제건설노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한다”라는 논설입니다.
2022-09-12
9월 9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라는 기사인데요. 이 기사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9.8)에서 행한 김정은의 ‘시정연설’ 전문을 그대로 게재한 것입니다.
2022-09-05
9월 1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 나가자”라는 사설입니다.
2022-08-29
8월 22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탁월한 수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신다”라는 ‘정론’ 기사입니다.
2022-08-22
. 8월 19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허망한 꿈을 꾸지 말라”는 기사인데요. 김여정 부부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8.15 경축사와 ‘담대한 구상’을 싸잡아 비난한 8월 18일자 ‘담화’를 그대로 전재하고 있습니다.
2022-08-15
8월 13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사상최악의 위기를 이겨낸 불굴의 정신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가속화해나가자”라는 사설입니다.
2022-08-08
8월 2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높은 창조적 능력과 완강한 실천으로 받들어 나가자”라는 사설입니다.
2022-08-01
7월 28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가장 영웅적인 세대이다”라는 기사인데요. 김정은의 ‘전승 69돌 기념행사 연설’을 그대로 전재하고 있습니다.
2022-07-25
7월 22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전인민적인 지향으로 되게 하자”이라는 사설입니다.
2022-07-18
7월 15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제2차 세계대전후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최초의 전면전쟁”이라는 기사입니다.
2022-07-11
7월 5일자 노동신문에 수록된 “우리 당의 도덕중시론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가자”라는 사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