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맛과 멋] 한국은 매운맛 경쟁시대
워싱턴-양윤정 yangy@rfa.org
2024.05.07
2024.05.07
/연합
한국의 속담중에 ‘작은 고추가 맵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뜯는 작고 때론 볼품없거나 관심밖인 사람이지만 재주가 뛰어나다는 의미도 있는데요. 사람의 능력이나 됨됨이는 외형적인 크기와는 무관함을 말합니다.
우리 한국의 작은 나라가 세계적으로 매운맛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남북의 맛과 멋’ 오늘 한국의 매운 맛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식품영양학 박사 ‘탈북민 이애란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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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진서, 웹팀 이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