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한 합동 반테러 훈련 실시

일본 해상경비대와 남한 해양경찰청은 1일 합동으로 남한과 일본사이에 위치한 스시마 해협에서 테러 방지 훈련을 실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2002년 5월에 이어 두 번 째로 실시된 이번 합동 훈련은 일본을 노린 해상 테러위협을 막기위한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