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탈북민 강제 북송 악순환 끊어야” 숨가쁜 제네바 외교전

탈북민 김규리 씨의 여동생 철옥 씨는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강제 북송됐습니다. 중국으로 탈북한 직후인 1998년 15살의 나이에 인신매매로 팔려가 현지 중국인과 결혼해 딸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25년 만인 2023년, 한국행을 시도했다가 그 길로 연락이 끊겼습니다. 지난 5월 태어난 손자도 보지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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