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일부 차관은 앞으로 열릴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북회담 성사 등 한반도 문제를 의제화하는 데 필요한 역할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 당국이 ‘식수절’(3월14일)을 계기로 평양 화성지구에 심을 나무뜨기 과제를 각 지방에 하달했습니다. 아직 땅이 녹지 않은 산에 올라가 힘들게 나무를 떠야 하는 북부 지역은 불만이 컸다는 소식입니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이 최근 당대회에서 적대적 대남 기조와 핵무력 고도화 노선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한 독자적 억제능력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최근 북한 당국은 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질 것을 주입하는 사상학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북 대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를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평양 화성지구 새 주택 입주민들이 인프라 부족으로 생활상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요란하게 꾸려진 고급 식당, 상점이 몇 개 있지만 일반 주민이 사용할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김민석 한국 국무총리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을 만났습니다. 김 총리는 한국의 핵잠수함 건조 등 정상 간 안보합의를 조속히 이행하자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달 들어 북한에 중국산 배터리와 발전기 제품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년간 중국 측 세관의 통관금지 조치로 반입이 막혀 있던 제품들이 이달부터 다시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지적입니다.
북한 당국이 수년째 청년들에게 주요 건설장, 탄광 등 험지에 자원할 것을 강요하면서 일부 청년들이 험지 파견을 피하기 위해 뇌물 보따리를 들고 여기저기 찾아다닌다는 소식입니다.
한국 내 전문가들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딸 김주애가 권총 사격 등 군사 행보를 잇달아 공개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군을 지휘할 수 있는 후계자로서의 입지를 다져가는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