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북러군 전우애 다룬 영화 제작…내년 8월 개봉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쿠르스크 전투에 참여한 북한군과의 전우애를 그린 전쟁영화 제작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쿠르스크 전투에 참여한 북한군과의 전우애를 그린 전쟁영화 제작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황해남도 옹진군이 지난 여름 극심한 장마 피해를 입어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고 수십 채의 주택이 무너져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복구가 늦어져 일부 농민들은 임시로 만든 반토굴집에 살고 있다고 한다.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15일 완공된지 12년만에 공식 개통됐다.
북중 친선의 상징으로 떠오른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을 하루 앞둔 14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여러 장의 현장 사진과 동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다. 취재원 보호를 위해 일부 사진만 공개한다.
북한을 방문 중인 알렉산드르 쿠렌코프 러시아 비상사태부 장관은 13일 평양에서 박태성 내각총리와 회담하면서 김정은 총비서에게 전할 선물로 소화기 한 개를 건넸다.
신압록강대교가 본격적으로 개통되면서 북·중 경제관계는 단순한 교역량 확대를 너어 공식화된 대형 물류체제로 체질변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북한과 중국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완공 12년 만인 15일 공식 개통했다.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관광객도 갈 수 있나요?”라는 질문이 줄을 이었다.
해외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현지에서 접한 외부 환경과 정보 등으로 적지 않은 충격과 자신의 처지에 대한 허탈감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노동당 39호실 고위 관리 출신 리정호 대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개혁∙개방을 극도로 경계하는 가운데 15일 신압록강다리의 개통 이후 북한 사회에 대한 단속과 통제가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투입되는 공격용 자폭 드론 대량 생산 기지에 북한 노동자 최대 1만 2천 명이 투입돼 강제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