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북한 포로: 소총수 백 씨의 사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격전지 쿠르스크. 그곳에서 발견된 병사는 러시아인도, 우크라이나인도 아니었습니다. 북한 정찰총국 산하 '폭풍군단' 소속의 21세 소총수, 백 모 씨였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격전지 쿠르스크. 그곳에서 발견된 병사는 러시아인도, 우크라이나인도 아니었습니다. 북한 정찰총국 산하 '폭풍군단' 소속의 21세 소총수, 백 모 씨였습니다.
북한 내부에서는 3.8 국제부녀절을 맞아 각종 경축 행사가 진행됐지만, 중국에 파견된 북한 여성 노동자들은 그 날에도 기계처럼 일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주한미군 전력 일부가 중동으로 이동할 가능성에 대해, 한국 군 대북 억지력에 장애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미 군 당국이 ‘자유의 방패’ 연합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양측 병력 1만 8천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오는 19일까지 이어집니다.
한국 내 전문가들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딸 김주애가 권총 사격 등 군사 행보를 잇달아 공개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군을 지휘할 수 있는 후계자로서의 입지를 다져가는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지난 2017년 북중 접경지역에서 실종된 탈북민 출신 한국 언론인 함진우 씨가 북한 내 억류자로 공식 분류됐습니다. 한국 정부가 공식 인정한 억류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북한 당국이 수년째 청년들에게 주요 건설장, 탄광 등 험지에 자원할 것을 강요하면서 일부 청년들이 험지 파견을 피하기 위해 뇌물 보따리를 들고 여기저기 찾아다닌다는 소식입니다.
북한 당국이 며칠 남지 않은 3월 15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주민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간부 비리와 생활상 불이익에 대한 신소 청원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생활고로 인한 주민들의 불만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권모술수라는 지적입니다.
북한 주민들이 지난달 노동당 9차 대회 이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와 여동생 김여정의 지위가 뒤바뀌었다고 평가합니다. 딸 주애의 부상을 주목하는 분위기라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