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서울에서 핵협의그룹 회의를 열고 북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안규백 한국 국방부 장관은 '한미 핵·재래식 통합'에 대한 신뢰와 실행력이 더욱 공고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 체제를 떠받치고 있는 엘리트들의 실상을 분석한 신간 『Privileged but Powerless』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평양의 고위 간부들은 일반 주민들과 비교할 수 없는 특권을 누리지만, 정작
최근 북한 일부 주유소들이 휘발유, 경유를 팔 때 외화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스름돈을 줄 때만 북한 돈이 사용된다는 소식입니다.
한국과 EU, 즉 유럽연합이 북한과 러시아 간 불법적인 군사협력을 함께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북한을 결코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습니다.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최근 북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정일 시대처럼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져 주민 생활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바란다는 겁니다.
이번 북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북핵 문제에 대한 정책 기조가 과거보다 현실주의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란 분석이 한국 내에서 제기됐습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의 평양방문과 관련해 적지 않은 북한 주민들이 김정일 위원장 보다 김정은 위원장의 대외적 권위가 더 높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양측이 군대 분야 교류를 언급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동향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에서 이달 들어 돼지고기 1kg 가격이 노동자 월급과 맞먹는 수준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소식통은 “당국이 주민들에게 인민군대지원 등으로 돼지고기를 바칠 것을 강요하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7년 만에 북한 방문에 나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양 순안공항에서 직접 시 주석을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