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주한유엔군사령관은 북한 군이 상습적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것으로 알려진 동부전선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북한 원화의 화폐가치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상점과 장마당에선 주로 고액권 화폐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평양 시내 일부 버스 운전기사들이 부족한 생활비를 보충하기 위해 버스표를 빼돌려 되팔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미북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안규백 한국 국방부 장관은 강력한 힘으로 미북대화 성사를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이재명 한국 대통령도 확고한 억제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신형 5천톤급 구축함 ‘강건호’ 취역식을 공개했습니다. 한국 내 전문가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장한 해군 핵무장화 실현 가능성이 크다며, 동해에서 한미일 측과 충돌할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주부 여성들에게 장마당을 떠나 사회에 진출할 것으로 권유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2000년대 초 당국이 곧 경제난이 끝난다며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강요하던 때를 연상시킨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이 공화국 창건기념일(9.9절)을 앞두고 주민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현재 추진 중인 미북 정상회담이 올해 말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북한 비핵화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진단도 내놓았습니다.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게 한국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시키면서 사소한 물질, 문화적 교류마저 차단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 상류층 사이에선 한국산 물품 소비가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