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8일 오전과 오후 잇달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전날 쏘아올린 발사체를 포함하면 이틀 연속 무력시위를 한 것입니다.
최근 북한에서 식량 등 생필품 가격이 모두 폭등한 가운데 담뱃값도 대폭 올라 흡연자들이 아우성입니다. 길거리에서 꽁초를 줍는 사람도 늘었다는 소식입니다.
한국 청와대는 이른바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남북 간에 신속한 상호 의사 확인이 이뤄졌다며, 이번 일이 한반도 평화 공존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딸 김주애가 탱크를 조종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군사 행보를 잇달아 보인 것은 아버지가 후계자였던 시절 모습을 따라하는 것이란 분석이 한국 정보기관으로부터 제기됐습니다.
최근 활기를 띠던 북·중 무역이 신의주에서 발생한 식품 관련 주민 사망사고로 냉각기에 들어섰다는 소식입니다.
곧 군대에 나갈 북한 고교 졸업생들 속에서 이왕 최전방에 갈 바엔 민경 부대로 가고 싶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경 부대가 일반 부대에 비해 물자 보급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한국형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장사정포 요격체계(LAMD)를 오는 2029년 조기 전력화 한다는 실행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여러 발이 동시에 날아오는 북한 장사정포를 방어할 수 있는 전력입니다.
북한이 체제 우월성의 상징으로 선전해온 무상치료제 등 무상혜택이 사실상 폐지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은 ‘사회주의는 공짜제도가 아니다’라며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안규백 한국 국방부 장관이 방한 중인 미 상원의원단을 만났습니다. 안 장관은 미 의회에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한국과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화상회의를 통해 양국 간 군사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국 군은 북한 잠수함을 탐지해 공격하는 최신 해상작전헬기를 작전 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