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중국의 심양을 왕복하는 항공노선개설이 논의중입니다.남한 대한무역 투자진흥공사는 북한과 중국이 이 노선개설을 협의중이라고 밝히면서 4월 6일경에 첫 여객기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한편 일본의 KAC관광여행사는 이 항공노선을 이용할 관광객을 모집중이라고 말하고 북한과 중국 대표가 당일 북한입국 비자 발급문제를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