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최근 뉴스 러-북한, 새 원전 건설 협상 진행 2002-03-27 Tweet 인쇄 공유 댓글 이메일 러시아의 원자력부 장관은 러시아가 현재 북한과 새로운 원자력발전소 건설협상을 진행중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알렉산드로 루얀체프'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러시아는 북한에 새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주는 방안을 협의중이라면서 경제, 기술적 타당성 검토가 끝나면 원전건설에 착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루얀체프 장관은 그러나 이 협상이 아직 논의단계에 있으며 특별한 진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2004 Radio Free Asia 북, 전력난에도 대북방송 전파방해 지속 북, 연이은 정치행사에 평양시민 피로감 극에 달해 유엔, ‘서해 공무원 피살’ 정보요청 퀸타나 서한 공개 북, 경제노선 놓고 전문가들 ‘설왕설래’ “북 핵잠수함 등 첨단무기 개발능력 없어…대미 협박용” 북 주민 “지금도 영양실조에 걸려 돌아오는 병사 많다” 주간프로그램 북한 비대면 원격수업과 외국의 온라인 수업의 차이점 김정은의 부인 이설주, 공개석상에서 사라져 선물도 없었던 가난한 노동당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