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군 수뇌부, 작년 말 극비 방북
2009-07-02
북한과 버마 간 긴밀한 군사 협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버마의 군 고위 대표단이 지난 해 말 북한을 비밀리에 방문해 북한 군 수뇌부와 회동 중인 사진과 관련 기밀 문서가 공개됐습니다.
뉴스
내년 평택 미군기지 확충 예산 5천만 달러
2009-07-02
주한미군의 기지 이전을 위한 미국과 한국 간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 의회는 기지 이전에 필요한 시설 확충을 포함해 주한미군 기지 내 시설 건립비로 내년 예산에 8,700만 달러를 배정했습니다.
미국 “대북 식량지원 중단 안해”
2009-07-02
미국 국무부는 현재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을 중단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식량을 지원할 계획은 없지만 대북 제재와는 무관하며 인도적 지원과 정치적 사안은 별개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개성공단 3차 실무회담 성과없이 끝나
2009-07-02
개성공단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3차 남북 당국자 간 실무회담이 2일 오전 개성공단 내 남북경협협의사무소에서 열렸지만, 남북 양측은 성과 없이 회담을 끝냈습니다. 당초 기대를 모았던 개성공단의 통행 제한 해제에 대해서도 북측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란코프 칼럼]북한 지도부가 원하는 것
2009-07-02
북한 지도부의 전략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어떤 사람들은 이남을 통제하는 통일이라고 주장하고 어떤 사람들은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다릅니다. 북한 통치 계급의 최고 목적, 아니 유일한 목적은 체제 유지입니다.
“버마 땅굴 핵 개발에 이용 우려”
2009-07-01
미국 해군의 추적을 받고 있는 북한 선박 ‘강남 호’가 버마로 향하다 갑자기 선회한 가운데, 북한과 버마 간 군사 용도의 땅굴 굴착을 포함한 군사적 유착 관계가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버마가 북한의 지원 아래 굴착 중인 땅굴이 양국 간 미사일과 핵 개발에 이용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북 금융제재, BDA때보다 훨씬 강력”
2009-07-01
북한에 대한 미국의 금융 제재가 2005년 당시 방코델타아시아(BDA)때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광범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식량계획, 대북 식량지원 ‘이중고’
2009-07-01
세계식량계획이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 규모를 당초 계획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고 1일 발표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표면적인 이유로 ‘재원의 부족’을 들었지만, 북한 정부의 ‘새로운 제약’이 더 큰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미, 러에 "북핵 문제 협조" 요청 가능성
2009-07-0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다음 주 러시아 방문 때 북한의 미사일 개발에 러시아가 제공한 도움에 관해 조사하는 데 협조해 달라고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북한 들여다보기] 한국과 통화땐 15년형
2009-07-01
국경지역에서 중국 휴대전화를 쓰던 사람들을 공개재판하고, 휴대전화 전파탐지기 차량을 늘리는 등 국경봉쇄가 강화되는 조짐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유엔대북제재 결의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수백 대의 군용차량을 북쪽으로 내보냈습니다.
[송영대 칼럼] 북한의 대남 핵공격 협박
2009-07-01
지난 6월 23일, 남한 경기도 의왕시 모락산 중턱에서 6.25전쟁 때 숨진 국군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이 있었습니다. 현장에선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군 전사자로 추정되는 유해 3구가 탄피와 전투화 등 많은 유품들과 함께 나왔습니다.
미국, 북한인권대사 곧 지명
2009-06-30
지금까지 공석으로 있던 북한 인권특사에 미국 하원외교위원회의 국장을 지낸 로버트 킹 씨가 내정되면서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 인권정책 추진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대북제재 대표단 오늘 중국 출국"
2009-06-30
미국의 필립 골드버그(Phillip Goldberg) 유엔 대북제재 결의 이행 대사를 단장으로 한 미국 대표단이 오늘(30일) 중국의 북경으로 출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