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올해 농사 모처럼 대 풍년

2008-10-02

북한도 농사가 풍년이라고 최근 북한을 다녀온 중국과 일본 관광객들이 말하고있습니다.

북한 방문을 마치고 북한과 가까운 중국의 단동을 방문한 한 일본 교포는 평양에서 신의주로 오는 기차를 타고오는 동안 들녁에 보이는 벼가 아주 잘된 것을 볼수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사람들도 북한은 올해 농사가 대풍년이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북한 사람들은 만성적인 식량난을 이번 대풍이 풀어줄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 모습이었다고 이 일본인 관광객은 덧붙였습니다.

평양에는 10월 1일 부터 3일까지 계속되는 중국의 국경절을 맞아 중국 관광객들이 많았다고 이 일본인 관광객은 전했습니다.

김정일의 건강에 관해 평양에서 만난 노동당 간부들은 모두 김정일의 건강 이상이 사실이라고 말하면서 그러나 9월9일 행사에 나타나지 않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쓰러지는 사태가 발생할지 몰라 측근들이 말려서 참석하지않았다고 입을 맞춘듯 말하고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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