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해 중국인들이UN 의 행동을 촉구하는 엽서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고통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정의(Justice)를!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님께, 북한 주민들은 계속해서 비극적인 인권 침해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유엔은 행동을 취하기 위해서 북한 주민들의 인권 상황에 대한 조사 위원회를 설립하고 위원회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북한인권 상황을 보고하도록 조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고통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정의(Justice)를! </i> <br/> <br/> <i>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님께, 북한 주민들은 계속해서 비극적인 인권 침해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유엔은 행동을 취하기 위해서 북한 주민들의 인권 상황에 대한 조사 위원회를 설립하고 위원회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북한인권 상황을 보고하도록 조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 <br/>
현재까지 홍콩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독교인과 인권 운동가들이 서명한 약 2만여장의 엽서가 미국 뉴욕 본부에 있는 UN 반기문 사무총장 앞으로 보내졌다고 국제 인권단체인 세계기독연대(CSW) 홍콩 사무소 대표 올리비아스 갈로 (Chato Olivias-Gallo) 국제변호사가 밝혔습니다.
Chato Olivias-Gallo: This postcard is to address to Ban Ki Moon, to address human right violation in North Korea during years and years. One of the main human rights issues in North Korea is lack of the religious freedom. ‘Juche’ is self-ideology it don’t encourage other faith.
이 엽서는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북한에서 수년동안 인권 침해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건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북한내 인권 문제 가운데 주요한 부분이 종교의 자유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주체 사상은 일인 우상화 정책으로 다른 종교를 갖는 것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세계기독연대(CSW)는 지난 7년 동안 북한 인권 상황을 면밀히 조사해왔다고 올리비아스 갈로 (Chato Olivias-Gallo) 세계기독연대 홍콩 사무소 대표는 밝히고, 열악한 북한인권상황을 실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유엔에 엽서보내기 운동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중국정부의 정치적 탄압과 인권 침해를 경험하고 있는 중국인들은 북한 주민들이 중국보다 더 심각한 인권탄압과 인권침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엽서 보내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올리비아스 갈로 대표는 전했습니다.
세계기독연대 홍콩 사무소의 올리비아스 갈로 대표는 홍콩내 교회들과 중국의 민간단체들이 잇따라 대량으로 엽서 주문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유엔으로 보내지는 북한 인권 촉구 엽서의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세계기독연대는 오는 27일을 북한인권을 위한 국제 기도와 금식의 날로 정하고 중국을 비롯해 유럽, 미국, 아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등 세계 곳곳의 교회들에게 이날 하루는 북한인권을 위해 기도해 줄것을 촉구하는 운동도 함께 펼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