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으로 지난 1992년에 중단 되었던 북한의 류경호텔 재건 계획이 아직도 자금조달이 어려워 다시 표류하고 있다고 일본 도쿄 신문이 21일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남북이 협력해 이 호텔을 재건하면 조국통일의 기초가 된다고 강조하며 류경호텔에서 얻어지는 이익금의 일부를 남북통일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북한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가장 높은 건물인 6.3빌딩에 맞서기 위해 1987년에 지상 101층 규모의 이 호텔 공사를 시작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