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절대 하지 마라 (2)

서울-김태산, 이현주 xallsl@rfa.org
2015.12.03

INS - 오프닝

북쪽에선 광고는 자본주의의 쓰레기로 비난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자본주의 사회의 넘치는 광고... 특히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광고지 같은 건 진짜 쓰레기로 버려지기도 합니다. 광고가 쓸모없다,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만큼 넘쳐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얘기했지만 세계 최고 기록을 모아놓은 기네스북에 항목을 올릴 만큼 광고비는 아주 비싼데요. 그래서 이런 기업들도 있습니다. 우린 광고 안 해요...!

<광고를 말한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광고 안 하는 기업들에 대한 얘깁니다. 이 시간, 전 조선-체코 신발 합영 회사 사장 김태산 선생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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