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보는 북, 북이 보는 남 (1)

서울-이현주 leehj@rfa.org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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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오늘도 남북 청년들이 함께 하는 인권 모임, 나우의 이영석 실장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석 : 안녕하세요. 천사천사 이영석입니다.

진행자 : 이 선생은 혹시 어떤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취재를 나가면 가끔 탈북자로 오인을 받습니다. 그것도 탈북자에게 탈북자로. 이 선생은 어떠십니까?

이영석 : 저는 남한 사람이라는 걸 안 믿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웃음)

진행자 : 저희가 좀 그렇군요. (웃음) 그런데 북한 문제를 취재하는 주변 기자 중에 그런 사람이 몇 명 있어요. 북한 사람보다 더 북한 사람 같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들... 주로 보면 수수하고 까맣고 마르면 그렇게 보는 것 같은데요. 재밌는 건 요즘 남한에 오는 탈북자들을 보면 지금 저희가 얘기한 그런 모습을 한 북한 사람,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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