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G-150’ 가을맞이 문화올림픽

워싱턴-이장균 leec@rfa.org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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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로 2017'에서 시민들이 서울스퀘어 건물 외벽의 평창문화올림픽 미디어파사드를 바라보고 있다.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로 2017'에서 시민들이 서울스퀘어 건물 외벽의 평창문화올림픽 미디어파사드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국도 휘발유•경유차 퇴출 합류

-'평창 G-150' 가을맞이 문화올림픽…볼거리•즐길거리 '풍성'

-함경, 뮌헨ARD콩쿠르 2위…이은빈은 브람스콩쿠르 1위

-시장경제의 주요 개념 정리 / 던바의 법칙


(Title Music)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국도 휘발유•경유차 퇴출 합류

이산화 탄소 등 공해를 유발하는 휘발유나 디젤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차량들이 앞으로는 점차 자취를 감추게 될 전망입니다.

2040년까지 내연기관 차량을 퇴출하겠다고 발표한 영국과 프랑스의 뒤를 이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도 내연기관 차량의 생산과 판매 중단 계획을 발표했다는 소식입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신궈빈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부장(차관)은 지난 9일 톈진에서 열린 '2017 중국 자동차산업발전 국제포럼'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신 부부장은 "일부 국가들이 전통 에너지 자동차의 생산과 판매 중단 시간표를 이미 제정했다"면서 "공업정보화부도 연구에 착수했으며 일정표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중국의 이 같은 방침은 전기차 등 신에너지차(NEV)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며 독일 일본 한국 등이 화석연료 자동차 시장을 꽉 잡고 있는 상황에서 NEV, 즉 신에너지차만이 역전을 꾀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중국은 전기차 같은 신에너지차를 정부의 핵심 사업, 일명 메이드 인 차이나 2025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보조금 등을 통해 신에너지차 판매대수를 현재 50만대에서 2025년 700만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정부 지원에 힘입어 중국에서는 이미 200여 개 자동차 회사가 NEV, 즉 신에너지차 개발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신에너지차로의 전환은 중국의 연료 수입 부담을 낮추고 대기오염을 줄이는 부수적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발표는 세계 자동차 산업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중국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자 제조공장이기 때문이죠.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는 2800만대의 차량이 생산돼 전 세계 생산량 9400만대의 30%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은 2009년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도 부상한 바 있습니다.

한편 11일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에 따르면 올 상반기 유럽에서 전기 충전 차량(ECV)은 12만여대가 등록돼 작년 상반기보다 33% 가량 늘어났습니다. 내연기관과 전기모터를 동시에 장착한 하이브리드 차량도 작년 상반기 14만4500대보다 5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세계적으로 해마다 점점 심해지는 기상이변이 지구온난화 때문인데요, 바로 그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자동차 등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죠.

다행이 전세계적으로 자동차 연료를 친환경 에너지로 바꾸려는 추세가 확산하고 있고 가장 큰 자동차 시장인 중국이 여기 동참 한다니까 중국과 가까이에 있어 미세먼지 등 공해물질의 영향을 받는 우리로서는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여는 라디오 함께 하고 계십니다.

(Bridge Music)

'평창 G-150' 가을맞이 문화올림픽…볼거리•즐길거리 '풍성'

(act : 평창올림픽 promotional video)

15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의 분위기를 북돋우는 문화올림픽 프로그램들이 전국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대회 개막 전 150일인 12일부터 음악, 전시, 문학, 조형, 미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을 펼치게 되는데요, 우선, 오는 23~24일 5대 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경희궁)에서는 국악,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형태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콘서트 '5대 궁 심쿵심쿵 궁궐콘서트'가 열립니다.

(음악 : Tico Tico No Fuba / 한우리 윈드 오케스트라)

이번 콘서트에서는 '간아늠', '비토', '한우리 윈드 오케스트라' 등 공모를 거쳐 선발된 32개의 쟁쟁한 공연팀들이 총 70회의 공연을 동시다발적으로 펼칩니다.

12일부터는 국내 대표 회화작가의 2천18개 작품에 시민 공모로 선정한 2천18개의 평창올림픽 정신을 담은 미술전시회가 서울 올림픽공원 수변 공간에서 시작돼 이달 30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 건물 외벽에서는 매일 저녁 6~10시 매시간 정각부터 10분간 평창대회를 주제로 한 미디어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작가 미디어예술전'이 진행됩니다. 이 전시는 지난달 29일을 시작해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내년 3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그 밖에 9월15일부터 '서울국제공연예술제를 시작으로 '원주다이내믹댄싱 카니발', '전주세계소리축제' '충주세계무술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서울거리예술축제', '서울아리랑페스티벌' 등 전국 곳곳에서 평창올림픽을 기념하는 문화예술축제가 이어집니다.

그런가 하면 평창동계올림픽의 분위기를 북돋오는 문화올림픽에는 해외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주한 외국공관에서 초청한 해외 예술가와 국내 예술가가 함께하는 합동 공연인 '월드 컬처 콜라주(World Culture Collage)'가 10~11월에 걸쳐 전국 17개 시도에서 열려, 세계 각국의 야외극을 비롯해 무용,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올림픽 참가국을 대표하는 젊은 예술가 23명과 한국 예술가들이 강원지역에 함께 머물며 예술작품을 창작해 강원도와 서울 문화공간에서 공연, 전시하는 '국제 레지던시 첩첩산중X평창'은 오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또 오는 14~17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선 한중일 대표시인 200여 명이 참여하는 '한중일 시인축제'가 열립니다. 한중일 대표 뉴스통신사가 주최하는 '한중일 서울사진전'은 지난 5일 개막해 11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22~24일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에는 엑소, 마마무 등 국내 인기 가수와 해외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해 평창올림픽의 흥을 돋울 예정입니다.

함경, 뮌헨ARD콩쿠르 2위…이은빈은 브람스콩쿠르 1위

(음악 : R. Strauss Oboe Concerto in D Major, Op.144 -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 Kyeong Ham with Seoul Philharmonic Orc )

대한민국의 실력 있는 음악인들이 세계의 이름있는 콩쿠르, 즉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오보에 연주자인 오보이스트 함경 씨가 독일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 오보에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 없는 2위에 올랐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8일 이 대회 피아노 부문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피아니스트 손정범 씨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24회 요하네스 브람스 국제콩쿠르에서는 비올라연주자인 비올리스트 이은빈 양이 참가자 최연소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보이스트 함경 씨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된 2017 제66회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오보에 부문 1위 없는 2위를 수상했는데요, 이는 2010년 플루티스트 김수연이 3위를 수상한 이래 7년 만에 배출된 관악 분야 한국인 수상 입니다.

1952년 시작된 뮌헨 ARD 국제 콩쿠르는 기악, 성악 등 클래식 전분야를 망라하는 독일 최고 권위의 음악 콩쿠르로, 올해는 바이올린•피아노•오보에•기타 부문에서 열렸습니다. 함경은 결선 무대에서 슈트라우스 오보에 협주곡 D장조를 연주해 2위에 올랐으며 상금 7,500유로 , 미화로 9천 달러를 받았습니다.

베를린 필하모닉 아카데미 단원, 뮌헨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객원주자로 활약한 함경은 지난해 1월 독일 하노버 슈타츠오퍼 오케스트라의 최연소 단원이자 최연소 오보에 수석으로 임명된 데 이어 8월에는 세계 정상급 악단인 네덜란드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RCO) 제2오보에 정단원으로 임명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RCO에 입단한 최초의 한국인 관악 주자입니다.

[음악 : Bartok Concerto for Viola and Orchestra’ / Viola 이은빈(Eun Bin Lee)]

한편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오스트리아 푀르트샤흐에서 열린 요하네스 브람스 국제콩쿠르 비올라 부문에서는 이은빈이 참가자 최연소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이은빈은 결선에서 버르토크 비올라 협주곡을 연주해 10개의 평가 부문 중 4개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는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성악 이상 5개 부문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 열 네 살의 비올리스트 이은빈은 연령 제한이 없는 이 대회에 최연소로 참가해 우승했습니다. 결선에서 10개의 평가 부문 중 4개 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기교는 물론 14세임을 믿을 수 없는 뛰어난 표현력이다’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한 이은빈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비올라로 악기를 바꿨습니다. 이후 이화경향음악콩쿠르, 음악춘추콩쿠르, 서울바로크합주단 전국음악콩쿠르 등에서 1위를 수상했습니다. 현재 예원학교(2학년)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재학 중입니다.

1993년 시작된 브람스 국제콩쿠르는 피아노•바이올린•비올라•첼로•성악•실내악 등 6개 부문에서 매년 개최됩니다. 올해 비올라 부문에는 총 52명이 참가해 이은빈을 포함한 3명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중국의 쯔위 선이 2위, 프랑스의 상 술레즈 라리비에르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Bridge Music)

김남순의 알기 쉬운 경제 : 시장경제의 주요 개념 정리 / 던바의 법칙

이장균 :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보다 더 잘 살 수 있는 내일을 위해서 경제를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미래희망가정경제연구소 김남순 소장님 모셨습니다. 소장님 안녕하세요?

김남순 : 네, 안녕하십니까?

이장균 : 지난 주 이 시간에는 이기고도 손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하는 ‘승자의 저주’에 대해 배워봤는데요, 어떤 경제적인 면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너무 승부에만 집착하다가 결국 손에 아무것도 쥐지 못하는 이기고도 지는 그런 경우를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늘 상황을 잘 판단하고 침착하게 모든 일에 대처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해봤던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시장경제와 관련된 주요개념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들여다 보는 시간 마련하겠습니다. 오늘은 어떤 개념을 말씀해 주실 건가요?

김남순 : 네, 오늘은 경제법칙 중에서 ‘마당발도 한계는 있습니다-던바의 법칙’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사람을 사귀는 데 타고난 재주가 있거나, 인간관계가 넓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을 가리켜 우리는 마당발이라고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마당발이 될 수 있는 능력은 중요한 자산입니다. 하지만 제아무리 마당발이라고 해도 진정한 인맥에는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그 수는 도대체 몇 명 정도일까요? 이런 의문에 해답이 될 만한 주장이 있습니다. 아무리 발이 넓은 사람이라도 진정한 사회적 관계를 맺는 사람은 150명에 불과하다는 ‘던바의 법칙’입니다.
던바의 법칙은 문화인류학자인 옥스퍼드대 던바 교수가 주장했습니다. 던바 교수는 원숭이나 침팬지 같은 영장류들을 대상으로 사교성 연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신피질 크기가 영장류의 그룹 규모에 미치는 제약 요건’이라는 논문을 1992년에 발표했습니다.
복잡한 사고를 담당하는 대뇌 영역인 신피질이 클수록 알고 지내는 친구가 많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를 인간에게 적용해보니 인간의 신피질이 더 큰 만큼 인간의 친분 관계는 150명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그래서 150을 ‘던바의 수’라고 말합니다.
호주, 뉴기니, 그린란드에 거주하는 원시부족을 조사한 던바 교수는 마을을 구성하는 주민의 규모가 평균 150명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또 인간이 효과적인 전투를 하려면 필요한 부대 인원 역시 200명이 넘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던바 교수는 조직에서 집단을 관리할 때 150명이 최적이라는 자신의 추론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었습니다.

이장균 : 네, 이 ‘던바의 법칙’이 오늘날 어떻게 적용되고 있나요?

김남순 : 네, 이후 던바 교수는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서도 최적의 친분관계는 150명이라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인맥이 수천 명에 이르는 사교적인 사람과 몇백 명인 보통 사람을 비교했습니다. 친구의 기준을 1년에 한 번 이상 연락하거나 안부를 묻는 것으로 삼았습니다.
그랬더니 두 그룹 간에 진정한 친구의 수는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페이스북 친구가 수천 명에 달하는 사람도 실제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친구는 150명 안팎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는 건 20명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이 결과에서 힌트를 얻은 패스라는 SNS 서비스는 던바의 수의 1/3 수준인 50명으로 친구 수를 제한해 긴밀한 퍼스널 네트워크를 만드는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던바의 수 150이 인맥을 말하는 숫자의 전부일까요? 사실 던바 외에도 인맥 숫자를 조사한 사례가 있습니다. 인류학자인 버나드와 킬링워스는 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현장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들이 내놓은 숫자는 던바의 수 150보다 2배가량 많은 290이었습니다. 그들의 연구에 따르면 인맥 숫자는 조사 대상이 누구인지, 조사 방법이 어떤지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장균 : 네, 인류학에서 비롯된 던바의 법칙이 다른 곳에서도 적용되고 있나요?

김남순 : 경영사상가인 말콤 글래드웰은 고어텍스 브랜드로 유명한 고어 사를 예로 들면서 이 회사는 직원이 150명이 넘으면 별도의 사무실을 만든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사무실에 직원이 너무 많으면 직원 간 소통에 문제가 생겨 비효율적이 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또 미국의 전설적인 자동차 판매왕, 조 지라드 역시 인맥 숫자를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조 지라드는 자동차 영업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1,400대의 차를 판매했고, 15년 동안 1만 3,000대의 자동차를 판매했습니다.
자동차 판매 대수에서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그는 자신의 경험에 근거해 250 법칙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동안 자신이 고객들의 결혼식, 장례식에 가서 오는 하객이나 문상객의 숫자를 보니 대략 250명이었다는 것입니다. 지라드는 한 명의 고객을 볼 때 그 뒤에는 250명이 있다고 생각하여 250명을 대하듯 행동했고, 이는 큰 성공으로 이어졌습니다.
미국 브리검영대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먼저 죽을 확률이 50%나 낮다고 합니다. 사람의 심리와 건강에 영향을 줄 만큼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친한 친구가 얼마나 있는지 둘러보기 바랍니다.
100명? 300명?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닙니다.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고, 만들어가는가?’입니다. 무작정 친구를 만들고 감당할 수 없는 인맥을 갖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진정한 관계의 적정선을 찾고, 의미를 생각해보는 것, 그것이 바로 ‘던바의 법칙’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입니다.

이장균 : 그렇군요,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것이 사회생활에서 또 경제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는데요, 오늘은 마당발에도 한계가 있다는 ‘던바의 법칙’에 대해 배워봤습니다.

오늘도 미래희망가정경제연구소 김남순 소장님 모시고 말씀 들었습니다. 소장님 감사합니다.

김남순 : 네, 감사합니다.

(Title Music)

세상을 여는 라디오 오늘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작, 진행에 이장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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