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야기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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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안녕하시냐고 여쭤는 봤지만 걱정이 앞섭니다. 이번 주 내내 한반도가 꽁꽁 얼어붙었는데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5도, 강원도 철원은 영하 23도까지 내려가는 등 남한도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너무 춥다는 얘기를 가장 많이 하고요. 동네 병원마다 감기 환자들이 그렇게 많다고 하는데요.

북한에서는 이 매서운 추위를 어떻게 이겨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주말부터는 낮 기온이 영상권을 되찾을 거라고는 하는데 워낙 공기가 차가워진 상태라서 바로 추위가 풀리지는 않을 거라고 해요. 아무쪼록 추운 날씨에 마음까지 얼어붙지 않도록 오늘 <음악 산책> 시간에도 좋은 노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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