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신곡 - 섬진강 박 시인

서울-김철웅, 이현주 xallsl@rfa.org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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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김철웅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줍니다.

이번 주 서울 날씨가 겨울이 다시 온 듯 춥습니다. 누그러졌던 날씨가 다시 추워져서 그런지 올 겨울 들어 제일 춥다고 엄살들이 대단합니다.

날씨는 이래도 봄의 전령은 벌써 도착했습니다. 남쪽부터 강변에 버들강아지가 폈고 섬진강가엔 벌써 홍매화가 폈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우수가 지났습니다. 우수 지나고 경칩이 되면 대동강 물도 녹는다잖아요?

남쪽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이 반도를 덮고 있는 나쁜 기운을 좀 싹 몰아내줬으면 합니다. 다들 기다리는 마음은 한 가득인데 날씨도, 정세도 봄이 쉽게 올 것 같진 않아 아쉽습니다.

‘섬진강 박 시인’, 정태춘의 노래로 시작해봤습니다. 오늘 <음악 산책>, 오랜만에 남쪽에서 새로 발표된 노래들과 가요계 얘기로 채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