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위한 노래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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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재촉하는 노래를 전해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도 2/3을 지나고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화창한 날씨 때문인지 남한에서는 5월에 행사가 참 많습니다. 꽃이나 자연풍광,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을 토대로 전국 곳곳에서 축제가 열리는가 하면 서울을 중심으로 음악축제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흔히 페스티벌이라고 해서 한 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가수 50여 개 팀이 돌아가면서 무대를 마련합니다.

관객들은 야외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아놓고 음식도 먹고 술도 마시고 때로는 누워서 아주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죠. 전국의 대학에서도 축제가 한창인데요. 보통 사흘 일정으로 진행되는 대학 축제에는 다양한 순서가 있지만 특히 대학생들에게는 유명 가수를 초청해서 음악을 듣는 무대가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5월에 이렇게 축제가 많다 보니 이맘때 얼마나 많은 축제에 참여하느냐에 따라 가수의 인기 정도도 가늠할 수 있는데요. 물론 축제의 성격에 따라 초청하는 가수는 달라집니다.

대학생들에게는 이 팀이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요. 요즘 대학 축제에 많이 초청받고 있는 혁오의 ‘와리가리’ <음악 산책> 첫 곡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와리가리’는 게임의 기술로도 유명한 표현인데요. '왔다가 갔다가', ‘이쪽저쪽을 날랜 동작으로 흔드는 행위’를 말한다고 하네요.

BM 1. 혁오 – 와리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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