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바다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7-08-04
이메일
댓글
공유
인쇄
  • 인쇄
  • 공유
  • 댓글
  • 이메일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요즘 날마다 휴대전화 경보음이 울립니다. 매우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니까 건강에 유의하라는 문자도 함께 전송되는데요. 실제로 남한 대부분 지역의 한낮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서 피부로 느끼는 기온은 40도에 가까운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햇빛에 뜨겁게 달궈진 도로 위 아스팔트나 자동차 위에 달걀을 올려놓으면 실제로 달걀이 익을 정도예요. 북한도 한창 더울 텐데, 이렇게 펄펄 끓는 여름에는 어떻게 보내시나요?

남한에서 더위를 피해 많이 찾는 곳은 역시 바다가 아닐까 합니다. 삼면이 바다인 남한에서는 여름이면 수많은 해수욕장이 개장하는데요. 최근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만 하루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몰렸다고 하네요. 그러다 보니 파란 바다는 물 반, 사람 반, 백사장도 파라솔이라고 햇빛을 가리는 형형색색의 대형 우산으로 빼곡한데요. 바닷가에서 수영만 하는 건 아닙니다. 노래, 음식 등 다양한 축제도 열리고요. 해가 지면 불꽃축제도 진행되는 등 즐길 거리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가족단위는 물론이고 특히 20~30대 청춘들에게는 재밌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가 바로 바닷가인데요. 뭐니 뭐니 해도 뜨거운 여름 확 트인 바다로 풍덩 뛰어드는 것만큼 시원한 일은 없겠죠?

찜통더위가 이어질 8월 한 달간은 남한을 둘러싼 바닷가는 피서객으로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룰 텐데요. 청취자 여러분도 오늘 <음악 산책>과 함께 시원한 바다로 떠나보실까요?

우선 포지션의 ‘Summer Time' 들으면서 한여름의 바닷가를 떠올려 보시죠!

BM 1. 포지션 - Summer Time

방송듣기>>

하고 싶은 말 (0)
  • 인쇄
  • 공유
  • 이메일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