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어울리는 근사한 음색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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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 지나서일까요? 날씨가 변화무쌍합니다.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져서 꽁꽁 싸매고 나왔더니 한낮에는 추위가 누그러들면서 햇살이 따사롭기까지 해요.

하지만 앞으로 겨울색은 점점 짙어지겠죠? 얼음이 가득 들어간 시원한 커피를 찾던 사람들도 이제 다들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있고요. 음식점에 가도 자꾸 뜨끈한 국물을 찾게 됩니다.

음악도 마찬가지죠? 여름에 신나고 흥겨운 노래를 찾아 들었다면 이제는 마음 속 깊이 와 닿는 서정적인 음악들이 대세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서서히 찾아오는 겨울을 앞두고 남한 가요계에는 이 계절에 어울리는 멋진 음색을 자랑하는 가수들이 잇따라 활동을 재개하고 있는데요.

오늘 <음악 산책> 시간을 통해 함께 감상해 보시죠.

첫 곡은 발표와 함께 남한 음악 순위 1위를 장악하고 있는 혼성 3인조 어반자카파의 새 노래입니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띄워드릴게요.

BM 1. 어반자카파 -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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