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계획

워싱턴-이규상, 김종욱 leek@rfa.org
2015.01.06

안녕하십니까? 미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 출신 대학생 김종욱 씨의 미국 이야기를 들어보는 좌충우돌 미국생활입니다.

새해가 밝으면서 새로운 각오를 세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올해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할 것이다. 올해는 살을 빼겠다. 또 올해는 담배를 끊겠다. 이런 각오들과 동반되는 말이 있죠. 바로 작심삼일이란 말입니다. 그만큼 세운목표를 이루기가 힘들다는 얘기인데요.

김종욱 씨는 올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오늘 좌충우돌 미국생활에서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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