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의 세상사는 이야기] 택시

서울-노재완, 이하영 nohjw@rfa.org
2013.01.30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남남북녀의 세상사는 이야기>시간입니다. 진행에 노재완입니다.

어느 나라든 공항 근처에는 어김없이 택시가 줄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아시겠지만 택시는 요금을 받고 손님이 원하는 곳까지 태워다 주는 영업용 승용차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버스나 지하철에 비해 요금이 다소 비싼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택시는 길을 잘 모르는 외지 사람과 바쁜 일로 긴급히 가야 하는 사람, 또는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이번 시간은 택시에 대한 얘깁니다. 오늘도 탈북자 이하영 씨와 함께합니다. >>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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